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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ung Bin's Works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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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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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동안 중국 북경의 공왕부 박물관에서 개최되었던 중한장애인미술교류전에 다녀왔습니다.

북경은 4년전에 다녀왔는데, 거리가 많이 깨끗해지고 특히 북경의 명동 거리라는 곳은 훨씬 넓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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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 도착하자 마자 호텔에 짐을 풀기전, 가본 곳이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798예술 창작촌이었습니다. 중국정부의 정책으로

세계적인 예술가들을 배출하고자 마련된 이 곳은 공장등을 개조하여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활용되었는데, 1990~2000년 초기에 걸쳐 소위 블루칩 작가들을 배출했던 곳이죠. 지금은 화랑가로 변모한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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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동행한 김미란 작가와 집사람 (붉은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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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문화체육관광부 주무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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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공장지대였기 때문에 공장의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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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입주해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들 - 생각보다 작게 분할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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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랑에 들어가서 본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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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동행했던 무용과 윤덕경 교수님께서 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등 음료수를 일행에게 대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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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도착하기 전에 환영만찬회장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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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호텔 옆 북경회의센터 입니다. 호텔 룸 키봉투 표지입니다. 호텔과 같이 연계되어 운영되는 회의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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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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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북경의 인사동이라고 할 수 있는 유이창을 방문하였습니다. 큰 차로를 중심으로 동서로 약 1km씩 형성되어 있는데

우리 인사동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단순하였습니다. 주로 서예, 동양화 재료등과 골동품, 서적등을 팔고 있는 상점이 주를

이루었는데, 서양화재료는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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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차로에 육교가 있었는데,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었습니다. 동쪽을 구경하고 차로를 건너 서쪽을 구경하다가 골목 끝자락에

다다르니 재래 시장골목 비슷한 곳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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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에서 중국 호뗙을 맛보았는데, 그저 그렇습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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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 중인 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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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서로 중간. 앞에 차도 중간의 육교가 보이시죠?


유이창을 방문하고 점심 식사를 한 뒤, 점자 도서관을 참관했어요. 그 사진은 찍지를 못했네요~ 그저 건물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도서관이었는데, 늘 중국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공개용 건물이라는 느낌의 깔끔함이 있었어요. 실제 시각장애인

들은 볼 수가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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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 행사의 메인이벤트인 교류전 개막식이 공왕부 박물관이라는 곳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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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일행 작가분들과 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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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왕부 박물관에 소장되어있는 소장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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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작가들의 작품 (왼쪽에 제 작품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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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작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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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화, 서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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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9월 20일 토요일이었어요. 중국은 우리나라 보다 훨씬 전부터 주5일제 근무를 하니 금요일 오후부터는 주말을 즐기기

시작한답니다. 북경에서 차로 약 2~3시간 달려 만리장성입구에 도착했어요. 다행히 주차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케이블카가 설치

되어 있고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비장애인이라면 약 6명 정도가 탈수 있는 작은 케이블카가 쉼없이 정상과 승강장을

왕복하고 있었는데, 스키장 리프트처럼 쉬지 않고 회전하여 문이 열리면 얼른 휠체어를 밀어넣으면서 타야했어요. 물론 기계를

조작하는 직원이 케이블카의 속도를 조금은 늦춰주지만 완전히 정지를 안하더군요. 휠체어 밀어넣으면 보호자 한명만 탈 수 있는

공간밖에 없어요. 사진은 케이블카 승강장. 왕복요금은 1인당 100위안이고 도착시간은 7분정도입니다. 물론 만리장성 입장료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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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 다음 오는 케이블카를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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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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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리장성에 도착. 계단이 있어서 휠체어로는 움직이기 힘들어요. 적당한 곳에서 감상하는 것뿐~


북방의 이민족인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위해 시황제가 연나라와 초나라때의 장성을 기초로 하여 만든 성벽인제 5,000키로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장성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죠. 성을 축조하다가 굶어 죽고 사고로 죽고 병들어 죽은 사람들은

따로 장지를 마련하고 매장할 수 없어 그냥 성 밑에 묻고 성을 축조했다고 하네요. 거대한 무덤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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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구경을 마치고 북경 시내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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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명동이라는 이 곳은 4년전에도 왔었는데, 길이 많이 넓어졌어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인파도 넘치고 차도 통제가 되고...

이 큰길 옆길로 들어가면 좁은 전통시장이 있는데, 먹을 거리 골목에서는 전갈, 지네, 엄청큰 번데기등 귀한 음식들이 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을 못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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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우리나라 기업의 부스가 있더군요. 가보니, 직원은 중국 젊은 남녀를 채용하고 30대 초반의 조선족 여자분이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한국에는 한 번도 안 와봤대요. 스마트 폰 가격을 물어보니 거의 한국에서 거래되는 가격과 차이가 없더라고요.


저 거리에 있는 음식점에서 환송 만찬이 있었는데.... 중국측 인사들과 함께한 테이블에서 52도짜리 중국술을 물컵에 5잔 연달아

원샷을 하고 필름이 뚝~ 아직도 중국은 강제로 술 권하는 사회인데, 시키는 대로 받아마신 제가 한심하죠~^^


숙소로 오는 길에 집사람이 힘들었다는... ^^


다음 날은 특별한 일 없이 무사히 귀국했어요.


19일에 있었던 아시안 게임 개막식도 일정때문에 볼 수가 없었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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