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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ung Bin's Works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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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녕 하신지요...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요사이 살랑바람이 불어서 인지 잎새속에 푸른 풀들이 기지개를 펴는군요.

 

세월 흘러가는 것도 모른체 시간시간

수 많은 생각에 마음이 뿌듯한 사랑 입니다.

 

그 많은 생각중에 어느날 자연히 보게되는 책상앞의

그림(저 번에 구입한 )을 보고 있노라면 ...예술가의 손 흘림에  나로 하여금

 무엇을  생각 하게 해 주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 그림은 가을에 느낌... 겨울에 다르고 ...우수가 지난 다음에...

봄 꽃이 만개 할때.. 또다른 느낌이겠죠...

 

사색을 즐겨하는 이 맘때 내가 간직한   그림이 나의 마음 입니다...

연노랑색위에 연한 파스텔의 붉은색 덧칠한 흘림은 저로 하여금 심장의 동요를 느끼게 해요

 

바탕의 아이보리 덧칠은 고동치는 심장의 울림을 아름다운 세상에

펼쳐 놓으란 듯이 먼 대지를 가득 담을 수있게 해주고요.  

 

살짝 비껴있는 점점히 찍인 점은  무엇을 원하는지 나에게 물어보는것 같아요.

눈물  기억   흐린 하늘날 내리는 비  

아님... 내린비가 땅을 살포시 밀고  튀어오른 땅비 일까요...

 

그림속엔 항상 세월의 흐름에 내맡겨진 내가 들어가 있는것 .

내가 생각한 그것이 화가들이 원하는 그림의 사생이 아닐지라도

난 언제나 그림속에 들어간 것 처럼 꿈꾸고 싶어요...

 

나에겐 언제나 시간의 흐름에   가냘픈 손짓만으로도 새로운 삶을

만들수 있는 그림. 세상을 그림안에 밀어보고 싶어요...

 

슬픔마음은  위로 받고 싶어 하지만 ...

잔잔히 떨려오며 온뭄을 사로잡는 느낌 또한  오랬동안 간직하고도 싶어요..

나 아닌 누군가가  만들 수는  없듯이...

온 몸을 베이지 수채화에 담그고 파동치는 미소처럼 ...

 

그림속에 내가 생각한것이  있으닌 까요....  

 

                                                                                                     수동에서 ... 문일하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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