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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8일(금)부터 10월 7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린 대한민국미술축전 KAFA Art Fair에 북한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저는 1부의 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하여 5일동안 전시하였습니다.

제가 처음 실제로 보는 북한 작품의 정확한 뎃생력이 뛰어남에 감탄했습니다. 추상작품은 서구 문물의 정신적인 산물로 생각하여 허용안하여 사실적인 그림이 주를 이루는 북한 유화작품은 남한 60~70년대 화풍과 많이 비슷했고 인상파 계열의 작품이 많았습니다. 그 밖에 조선화라고 명칭하는 수묵 담채화, 목판화인듯한 판화작품, 그리고 대작임에도 수를 놓아 백두산을 표현한 작품 등 볼만한 작품이 있었습니다. 해녀들을 그린 약 300호쯤 되는 그림도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습니다. 전시기간 동안 사진으로 남긴 북한 작품들을 여기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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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대작입니다. 300호쯤 되어보이는데 완벽한 뎃생력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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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역시 300호 정도 되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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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최근 작품으로 2012년 리석남이라고 서명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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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오른쪽 아래에 보면 2011, 2 이화수(식?) 으로 싸인이 들어가 있는데 여인이 집으로 돌아가며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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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작품으로 수채화 같이 보이는데 왼쪽 아래에 낙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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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오른쪽 아래 서명을 보면 1956, 뱍운협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제가 태어난 해에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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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을 신은 여인이 중앙에 있고 그녀의 왼쪽에 일본사람인듯한 남녀가 있는 옛날 시장풍경의 모습인데 오른쪽 아래에

있는 서명을 보면 2012.6.27 이라고 날짜까지 명확하게 표기를 해놓은 작품입니다. 아마 옛날의 사진을 보고 그린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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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리상철(?)이라는 사인이 오른쪽 아래에 있는데, 사인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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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왼쪽에 허재성 14라고 쓰여있는 것으로 보아, 2014년에 그려진 작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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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조여일 이라고 사인이 들어간 이 작품은 '로동의 행복'인가 하는 제목을 본 듯한 작품인데 역시 정확한 묘사력이

뛰어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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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장은정 (여류화가인듯) 제목은 '인민감시원' 재료는 '유화'라는 명패가 붙어있고 크기는 '50호'라고 젹혀있습니다.

고양이는 김청희라는 작가의 수놓은 작품입니다. 아래 작품은 목판화나 고무판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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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낙관이 찍혀있는 것으로 채색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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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화나 고무판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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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놓은 작품입니다. 제목 '공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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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화식의 2009년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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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장성. 서해의 여름' 이라고 화면 오른쪽 아래에 쓰여있습니다. 독특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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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이라고 씌여있습니다. 액자가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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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놓은 작품인데  작가 이름도 소박하게 '봄이'라고 수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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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 놓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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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을 그린 작품으로 비교적 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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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라고 오른쪽 아래 설명이 있는 전체 수 놓은 작품으로 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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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낀 천지' 신응찬 2012 라고 사인이 들어가 있는 이 작품도 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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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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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백두산, 2008년, 최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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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 비친 다른 사물로 그림이 잘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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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2008년, 이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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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주체91년, 9월 28일, 정창호'라고 쓰여있는데 무엇을 축하한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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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향산 인호대의 겨울, 200?년, 리경남' 년도 뒷자리가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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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의 아침. 2008년, 선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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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사인이 불명확하여 못 읽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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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의 진달래, 리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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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근암, 김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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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신계사 절터에서 보이는 집선봉, 1999, 유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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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의 갈밤, 한희봉, 2003년 류삼' 이름이 두 개 있는 것 같아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는 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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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밀대의 달밤, 2014, 김룡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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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명승 구철산, 2007년 김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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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선, 2009, 면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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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핀 중흥등판, 주체96년, 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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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정종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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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2002년 2월, 최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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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2월 5일 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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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리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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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2008년, 최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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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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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5월 신창에서. 종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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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리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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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신대천 계곡 2008년 문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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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의 봄, 2009년 선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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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메아리, 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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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의 푸른소나무, 2008년 리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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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놓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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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놓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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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김훈' 비교적 최근의 수 놓은 작품입니다. 정말 리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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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는 풍년노래 높이 울리고 못가에는 꽃향기 넘쳐 흐른다. 곡산 못가에서 2006년 오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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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풍미' 2008년 정창모' 오른쪽 하단의 사진에는 '새전북 신문'이라고 흰 글씨로 적혀있습니다. 아마 화가가 기사화되었던 사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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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 작가 : 강정님, 영예 : 공훈예술가, 기법 : 조선화' - 오른쪽 상단 명패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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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인도, 2003년, 작가 : 강정님, 영예 : 공훈예술가(작고), 기법 : 비단에 채색, 크리 : 60 x 11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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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헤야, 2001년 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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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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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강안에 가벼운 비가 오더니 흰눈이 조용히 내린다. 갈숲의 새들은 모여 겨울나이 서두른다. 2011년, 오영성'

 

-북한 작품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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