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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ung Bin's Works Page

18th Solo Exhibition

제18회 개인전 - 2019년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일본 오사카 갤러리에서 -공감- 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작품들은 제17회 개인전 끝나자마자 일본으로 옮겨갔기 때문에 50호와 12호 작품 두 점만 제외하고 30점을 전시하였습니다. 따라서 이곳에는 일본 오사카 갤러리 개인전 스냅만 올립니다.


From October 21st to November 4th, 2019, 18th solo exhibition "Empathy" at Osaka Gallery in Osaka city, Japan. The works moved to Japan as soon as the 17th solo exhibition was over, so displayed 30 pieces except for two pieces. Therefore, I will only upload the snaps of the Osaka Gallery in Japan.

-2019년 10월 27일 (일요일) - 오사카 두 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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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룸을 청소하면서 직원이 가져다 놓은 통지서 - 10월 28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바깥 유리창 청소를 하겠다는 내용>

 

아침에 8시쯤 일어나 샤워를 하고 나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조식은 평소처럼 건너뛰고 커피를 한 잔하였습니다. 오늘 날씨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쾌청하고 온도 또한 움직이기 적당한 20도 전후였습니다. 호텔 룸에 비치된 안내서에 호텔 2층에 자판기가 있다고 하여 내려가보았습니다. 객실 복도 한 쪽 구석에 마련된 아주 작은 자판기아 있었는데, 컵라면이라도 있을 기대를 했던 것과는 달리 작은 음료수와 작은 병의 물만 있었습니다. 110엔을 넣고 작은 300ml의 물 한병만 사가지고 올라왔습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고 강관장과 만날 시간인 12시 30분 보다 몇 분 일찍 내려갔습니다. 강관장과의 연락은 호텔에서는 카톡으로, 호텔 밖에서는 전화를 이용하였습니다. 시간을 맞춰 오신 강관장과 함께 오사카 갤러리로 향했습니다. 그림 걸려있는 갤러리를 둘러보고 오픈식은 저녁 5시에 있음으로 점심식사를 하러 갤러리 근처에 있는 일본 정식집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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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갤러리가 들어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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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앞에 있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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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옆에 있는 초호화 아파트 - 일본 갑부들이 사는 아파트인데 보통 100평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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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차들이 다니는 도로이고, 도로 위에 공원을 만들어 조용히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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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도 놓여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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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갤러리를 둘러보고 근처에 있는 일본 정식집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먹느라 음식 사진 찍은 것을 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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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본 재래시장 구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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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 시장 구경을 하고, 아직 오픈식인 5시가 되지 않아 근처의 공원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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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줄 선물로 동전파스를 사러 근처의 작은 드러그 스토아 겸 잡화를 파는 곳을 들러봤는데, 동전파스는 5갑 밖에 구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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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사카 갤러리 건물로 돌아와 커피를 한잔하면서 오픈식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때가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아주 나쁜 때이어서 엽서도 많이 보내지 못했다고 하여 과연 몇 분이 올지도 미지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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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제가 오사카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그림들은 일본에 도착하여 10월 21일부터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설치는 19일 날 모두 완료를 했답니다. 설치를 끝낸 그 날 저녁 한국거류민단행사가 오사카에서 열렸다고 하는군요. 제 전시회의 주인공인 저는 비록 없지만 강관장께서 그 분들을 초정하였다고 합니다. 주인공 없는 개막식이 된 셈이에요. 하지만 제 그림들을 일본분과 재일교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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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분께서 퍼포먼스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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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까지 21일에 있었던 행사였고, 아래 사진부터 오늘의 개막식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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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의 30분전쯤 도착하여 미리 오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재일교포와 집사람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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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태어나신 교포2세. 한국말도 잘 하십니다. 서예를 하고 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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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일본분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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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본분은 저랑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예 저랑 눈높이를 맞추시느라 무릅을 꿇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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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분께서 입고 있는 기모노가 천만원이 넘는 가격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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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신 분들께서 김밥, 맥주, 오사카의 명물 다코야끼 등 먹을 것을 준비해 오셨어요. 물론 비용은 강관장께서 지불하셨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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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개막식이 시작되고,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통역은 강관장께서 수고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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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에 대해, 또는 미술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질문하시면 제가 답을 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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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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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은 제 작품 '빗 방울'의 푸른색이 좋다고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다는 제안을 하셨어요.

 

행사가 끝나고 호텔에는 저녁 8시쯤 도착하였습니다. 개막식때 제대로 먹지를 못하여 배가 고팠어요. 호텔 건너편에 세블일레븐이 있어 그곳에 가서 컵라면과 캔맥주, 그리고 내일 아침에 먹을 빵과 커피를 구입하고 호텔 주위를 한 바퀴 돌아보았어요. 서울의 강남역이라고 불리는 오사카 역 근처라서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인 인파가 많아 혼잡했어요. 피곤감을 느낀 우리는 호텔에 돌아와 간단한 저녁식사로 컵라면과 캔맥주를 마시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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